[ '기획공방/Think WWW'에 해당되는 글 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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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7일 네이버가 싫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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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6일 성공한 웹사이트는 왜 성공을 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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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2일 누구냐에 개발자는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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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5일 네이트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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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 장기 프로젝트인데도 연장개발이 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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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01일 사용자를 바라보는 디자인_생활 속의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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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13일 Web Trend Map 2007 Versio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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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6일 우리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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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5일 네이버 홈페이지 유료등록 서비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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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30일 "홈페이지 무료제작해 드립니다." 문구를 보고
[ 네이버가 싫어지는 이유 ]
시기를 잘타 인터넷 붐의 리붐붐으로 그 수요가 막대해질때에 네이버는 탄탄대로를달렸다.
처음 카페서비스를 선언했을때 과연 다음을...생각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비등할정도이니 말이다.
이후 누군가가 네이버를 추월할 서비스를 보이면 네이버는 미리미리 안하고 일단 추월될 서비스를 엄청난 인력과 기술로 눌러버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현재 검색과 뉴스등의 제일 중요한 서비스를 좌지우지하며 거들먹거린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네이버가 싫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검색 결과에 공정성이 없다.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을 보면 화가난다.
특히 뉴스의 편파적인 게제는 트랜드에 관련한 서비스에서 방송사처럼 편파적임을
보고 아 네이버 이제 다 갔구나 생각이 든다.
2. 블로그검색은 아주 철의장막이다. 오로지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에 내 놓는다..이런..
3. 몆몆 블로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나, 설치블로그인 태터툴즈 사용자들도 검색 순서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4. 자체 블로그에 HTML모드로 가능한 편집 모드와, 광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툴을 미연에 방지해 두고 있다. 아주 못된 행태라고생각이 든다.
5. 지식인 서비스의 광고글 및 홍보글에 대해서는 검색결과치 조정처럼 관리가 없다. 돈이 안되는것이기에 그렇겠지만..지식인이 네이버의 효자인것을 모르는 네이버가 그래서 싫다.
6. 메일서비스 관리 안하다가 구글이 2G으로, 파란이 5G으로 나오자 이제서야 관리에 들어간다.
7. 잘한일 하나! 네이버 검색 API오픈.
이거하나는 참 잘했다. 칭찬칭찬
블로깅을 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다음이 공공의적이 되었을때의 분위기를 느낀다.
네이버 이러지 말자. 커갈수로 커다란 서비스를 해 주는 구글에 이겨야 되지 않겠나..
[ 성공한 웹사이트는 왜 성공을 했으까? ]
생각나는대로 나열해보자면 옥션. 부동의 1위라 여겨진다. (새로바꾼 로고는 영~ 이다.)
머 네이버나 다른 웹서비스 기업들도 있지만..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서 오직 1가지 대표서비스만으로 발전한 기업으로는 옥션이라 감히 이야기 하고싶다.
과연 옥션같은 기업이 현재의 모습이 된것으로, 그냥 수익모델이 좋아서 이까?
분명 아니다. 많은 인터넷 웹사이트가 순수히 웹서비스만으로 오늘도 생겨나고 접히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서비스 웹사이트를 운영함에 있어 접히거나 중단되지 않고, 더 나래를 펼치기 위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무엇이 있으까?
가장중요한 것은 기술 노하우.
웹사이트의 서비스를 같은 계열에서도 대분류 소분류로 나누었을때 성공한 웹사이트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켰으며 그것을 "실행"에 옮겼으며 그 자체를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노하우"가 단지 기술에만 의존하는 노하우가 아닌 마케팅에서 시작되는 기술도 역시 하나의 고도화된 비즈니스기술로서 성공에 공신이 되는 두번째 요소가 아닌지 싶다.
이 기술과 마케팅/비즈니스적 아이디어를 실행화 하고, 기술로 연계를 시키며, 부가적 추가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나는 "기획자"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기획자는 팔방미인이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겠지만, 언변력도 좋아야 하며 비즈니스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형상화 시켜 개발에 적용후에 대한 마케팅적 요소까지 고려를 하고 염두에 두어 개발진행까지 한다는 생각을 하면..팔방미인을 뛰어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위에 이야기 한 것들에 대해 "기획자에 대한 오해"를 함으로 기획자가 디자인/프로그램/통계/마케팅까지 전부 할수있는 슈퍼맨이라는 생각은 가지지 말자. 그러한 오해때문에 현업에서 고생고생하는 기획자들이 너무 많다.
아..말이 또 새버렸네..ㅠㅠ
하여튼 성공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동일분야에서 망한 기업이 있고 흥한 기업이 있다는 것은 위에 이야기 한 서비스노하우(기술력, 운영)와 마케팅으로 나누고 싶다.
예를 한번들어보까?
옥션이 예전 TV광고에 여의도인구가 다녀간다는 광고를 한적이 있다. 그만큼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불엽화음이 나는것을 옥션은 중개를 단돈 천원짜리 거래라도 무난하게 완료가될때까지 Care를 해 준다는 점이 아마 옥션의 가장 큰 노하우가 아니까.
이를 기점으로 과감한 중개모델자로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각각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아이디어 조금이라도 기피되는 페이지에 대한 바로뜯어고치기정책(실행)력이 지금의 옥션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옥션 고객지원에 한번이라도 메일을 보내본 사람은 받아보는 메일이 꼭 한가지 있다.
답변에 대한 설문조사.
<옥션에 질의후 답변받은 이메일 내용>

<이메일을 통해 받은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 총 18단계정도 되어있다.

옥션은 답변에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고있는 몆안되는 기업이면서도, 또한 이를 기반으로 바로 뜯어고치기(실행)에 주저하지 않는 기업이기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이트가 살아남고 성공하기위해서는 지속적으로 Care를 해줘야 한다.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솔직히 나는 Text위주의 웹사이트를 매우 좋아한다.) care가 눈에 보이고 실행(뜯어고침)이 눈에 보이면 누구라도 관심이 가지 않으까?
[ 누구냐에 개발자는 고달프다 ]
사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마케팅파트, 클라이언트, 생각없는 프로젝트매니져등.. 기획/디자인/프로그램 하는 이들을 단지 PPT실력, 포토샾실력, 코딩과 DB설계실력만으로 실력이 판가름 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무능하다고 평가받는게...1년차나 10년차나 받는 똑같은 대우이다. (지금 현실의 대부분사람들이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정말로 큰 착오를 하는것은 위에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나름 Web이나 시스템쪽 분야에서 밥좀 먹었다는 사람들....절대 그런생각 못한다.
프로그래밍이란...정신을 쏟아 넣는것과 동일하다. 효율적으로 최선의 아웃풋이 나오도록 기획이라는 작업을 통해야 하고, 동시에 염두에 두어서 개발에 임해야 되는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것들이 많다.
그러나 개발자들의 환경..정말 답답이 리더들 덕분에 열악중의 열악수준이다.
개발에 맞는 지침도 잘 못알려주고, 실제 최종 아웃풋이 나오는 개발자만 미워하며 이따위로 개발했냐고 타작을 한다. 또한 밤새고 새벽에 퇴근하여도 지각사원이라는 오명을 못벗게 될때도 허다하다.
프로젝트는 보통 수백만,수천만에서 수백억까지 다양하다. 사실 관리자 입장이라는게 빠른시간에 빨리 개발을 마무리 짖고 시마이~ 하는게 최고이겠지만... 실무멤버는 날아다니는 실력에도 관리자덕에 개발이 망가지는것을 허다하게 봐 왔다.
기획, 개발, 디자인 모든 파트의 목적을 분명하게 해 주고 이에 대한 최종 아웃풋이 알흠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관리자의 소임이다.
원가를 아끼기 위해 하는 이런저런 관리자들의 악행을 보면...프로젝트 산출물이 어떨지는 훤~하다. 왜냐하면....개발자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투자하여 개발을 하니까...
마음과 영혼이 관리자의 무능과 악행에 무너진다면...소프트웨어 역시...힘없고 부실한 영혼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개발자들(기획/디자인/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에 영혼을 스며들어 살아움직이게 한다는것..
관리자분들...잊지말기 바란다.
[ 네이트 왜이러나.. ]
그런데 이론...MSN바보되고, 메신져로 의사소통을 할 길이 막혀 버렸다.
아! 네이트온 리눅스 베타버전이 있었지...그거라도 쓰자...네이트온으로 달려갔다.
네이트온 가기전 네이트 사이트를 보니 어어어어어랏...이게모냐..
Lush라는 광고가 검색창 상단을 전부도배했다....설마하고 마우스를 올려놓고 보니...배경전체가 텍스트등의 타 링크부분을 제외하고는 손가락으로 바로 변신한다...이...이....

제대로 검색창에 클릭을 못하면 광고로 넘어가 버리게 생겼다. 이건 좀 심했다는 생각 번쩍들어 바로 캡쳐햇다. 캡쳐 파일명 "네이트 왜이러나.."
이틀전이었지만...지금은 다시 원위치다...
<현재>

<그저깨>

실로 광고를 방문자덕에 집행하고 돈을 벌며...이건...너무했다는 생각과함께...
괜히 무시당했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너무 기분이 꽝이 되버리고 허허 실웃음이 나왔다..
좀 이러지 말자....이거보고 다른 광고사들 또 따라하고 가격만 높아진다...
아직도 광고 면적으로 클릭유도하게하려는 사고는 어디서 그렇게 끊쳐지지 않고 나오는지..참...답답 시럽다..
[ 장기 프로젝트인데도 연장개발이 되는 이유는? ]
이래서 WebSI의 경우는 PM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PM의 경우는 보통 아래의 내용을 가지고 PL들과 일정, 자원에 대한 부분을 산출을 한다.
1. 목표산출 및 요구분석
2. 목표에 따른 기간 산출
3. 목표와 기간에 따른 자원(개발인력)산출
4. 개발완료까지의 세부 스케쥴/ 세부목표 설정
5. 각 자원 (개발, 디자인, 기획)에 대한 업무분장 및 자원 + 재경비등의 실제예산 산출
6. 자원에 대한 업무 할당 스케쥴 및 체크,처리스케쥴
7. 기타등등...
PM은 바쁘다. 그래서 일도 못한다. 회의하고, 체크하고, 리포트작성하다보면...어느새
개발이 진행이 말미에 다가서고...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문제거리로 튀어나와 해결책에 지금도 고민하고 잠도못잔다.
워낙에 커다란 시스템 플랫폼이라 처음 요구분석부분보다, 미처 .. 아니다..도저히 알수없는 요구분석부분에 다시 Back을 해야되는 경우를 많이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피하려면?
피할수 없다. 하지만..생각만 달리 하면...정상으로...오히려 더 낳은 결과를 산출해 낼수도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이야기가 길어지기에..
일단 문제는 "기획자의 Miss Work"또는 "기획자의 부재"에 대한 부분이 제일 크다.
WebSI업체의 가장 큰 실수중의 하나는 PM을 보통 기획자가 맡기에 업무분석을 진행시 PM을 기획파트로서 자원에 포함시키는 실수이다. 실제로 PM은 기획자라하더라도 기획업무를 진행 못한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비용이라는 벽에 PM은 또 고생길위에 놓이게 된다.
어쩌면 실수라는말보다는 길들여진,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는 말이 낳겠다.
[ 사용자를 바라보는 디자인_생활 속의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 ]
기획공방에 수신된 펜타브리드 UEX디자인기획자의 신지현씨의 글입니다.
'디지털 라이프'를 떠올려보면 모바일, 디지털TV, 디지털 카메라, DVD, MP3 등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생각난다. 이러한 제품들은 초기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철저히 분
월패드(wall pad)는 아파트 입주자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장치로 영상통화, 방문자 확인, 조명/난방/가스/커튼 제어, 단지 내 공원/ 주차장 CCTV모니터링 등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적인 기능 외에도 건강검진,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월패드를 사용자는 얼만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만약 월패드가 사용하기 어렵다면 벽에 걸린 장식용으로 밖에 인식되지 못 할 것이다. 또 그나마도 이것이 감성적 어필을 하지 못 한다면 먼지받이가 되어 쓸모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물론 사용자가 모델하우스에 들어서서 "모 브랜드의 월패드를 달아주세요" 하며 직접적인 요구를 하는 일은 없다. 또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 아파트를 월패드를 보고 계약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품 전시나 시연회 등에서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여러 반응들을 얻을 수 있었다.
사용자를 바라보는 디자인
삼성중공업 월패드를 사용하려고 보면, 조금은 독특한 UI를 볼 수 있는데, 이 UI가 철저히 사용자 중심에서 기획되어 있음은 서브메뉴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다. 기존 타사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좌측에 서브메뉴, 중앙에 컨텐츠, 상단과 하단에 hotkey를 분류하여 구성하였다. 이것은 인터넷과 데스크탑에 익숙해있는 작업자들의 영향으로 마우스로 드래그 하거나 클릭하던 것에 대한 인터페이스이다. 하지만 월패드가 터치 스크린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좌측에 서브메뉴가 들어가면 사용자의 손에 의해 컨텐츠가 가려진다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브메뉴를 우측에 위치하고, 시선의 흐름 시작에 있는 우측 상단에 메인메뉴와 현재 페이지 서브메뉴의 타이틀을 배치하였다(그림1). 그리고 상단에 메인메뉴의 이동과 하단에 hotkey를 구성하여 어느 페이지에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메인 메뉴의 이동은 선택 시 가능하게 하여 공간활용을 최대화 하였다.(그림2).

만약 이 월패드가 사용자의 관점에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였다고 하더라도 800x480이라는 작은 스크린에서 여러 요소들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사용자로 하여금 원하는 컨텐츠로의 접근을 당황하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인지할 수 있는 직관적인 메뉴 네임과 메타포의 사용은 그에 속한 서브메뉴들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그림3) 이로 인해 다음 방문 시 좀더 빨리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사용자의 관점에서 정보를 계층화하고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함은, UI만으로도 사용자에게 다가가고자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많은 메뉴들 가운데에서 특히 홈제어는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정보전달 제품이 가지는 시지각적 인지성 및 조작성을 고려한 look & feel을 중심으로 가족들 어느 누구라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여야 한다. 삼성중공업은 버전을 두 가지로 나누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버튼 나열형과 아파트 도면을 활용하여 각 위치에 버튼을 두고 제어하는 것을 제작하였다. 그런데 기존 사용되어오던'조명1, 조명2, 조명3, 조명4……. 난방1. 난방2, 난방3, 난방4……'는 사실상 조명이나 난방 3이상 번호의 위치가 어느 곳인지 쉽게 인지되지 않는다.(그림4) 이러한 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아파트 도면의 사용인데 조명이나 난방, 콘센트 등 가전 제품이 많아져도 제품의 위치가 바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즉각적인 제어가 가능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개발 환경의 문제점으로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월패드 이후 휴대폰 GUI(그림5)나 전자조리대(그림6), 키오스크(그림7) 등에서도 tone & manner의 연속성은 체험적 인지로써 같은 메뉴로의 연계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며 그것만으로 삼성 중공업의 같은 브랜드임을 인지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휴대폰 UI는 메인 화면에 '현재 우리집 상태 알림'창을 두어 메인 메뉴의 이동 시 해당 메뉴의 알림 화면이 나오게 되어있다. 이것은 단지 우리집 상태 확인만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오랜 시간 접속하여 요금을 부과하게 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서브화면에서도 페이지의 이동과 팝업을 최소화 하여 대부분의 제어가 한번의 페이지 이동으로 가능하게 하였다.
이렇듯 디자인은 단지 스크린이나 제품의 하드웨어적 조작 부분을 예쁘게 구성하거나 나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제품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인 면과 인체 공학적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으로도 하나의 브랜드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삼성중공업이 홈 네트워크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주 점유율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오랜 시간 선박으로의 다져진 기술력으로 형성되어있는 신뢰감 외에도 사용자를 향한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라고 본다.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들이 그 시대의 트랜드를 만들며 새롭게 규정지어지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생활 속에서 조금씩 진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 Web Trend Map 2007 Version 2.0 ]

일본 웹기획 전문 사이트인 인포메이션 아키텍츠재팬 (Information Archtects Japan)에서
2007년도 웹트렌드를 분석하여 이를 도식화했다. 재밌는건 지하철노선도로 표현했다는것. 일본을 다녀오신분은 알겠지만 이 지하철노선도는 도쿄노선도이다.
약 200개의 웹사이트를 선정해서 IA와 UI&접근성, 사이트성공도, 트래픽인기도에 따라서 도쿄노선도 형태에 재구성을 한 형태의 2007 Web Trends Map이다.
저번에도 만들었는데 큰 호응은 없었지만...나름대로 고민해서 만든 것이 역력하다.

지하철에 표시되 있는 색별 노선은(난 모르겠다 일본을 안가바서..ㅠㅠ) 하여튼 큰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면 정보공유, 뉴스, 웹기술력, 커뮤니티활성력, 디자인등의 카테고리를 표시해 주고 있다.
(Sharing, Tool, Technology, KnowHow, Moneymaker, New, Social News, Community, Design)
역마다 사이트로 표시하는데 (오 위키디피아 글씨 엄청크다 ㅎㅎ) 상단에 날씨아이콘은 아키텍츠재펜에서 나름대로 평가하여 아이콘을 부여한 것이ㅕ 그및에 숫자로 표기된것은 Web*.*의 버전을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부여했다.
2006년말 GS홈쇼핑 홈페이지를 리뉴얼프로젝트로 참가하려다 안한적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소규모의 탄탄한 웹에이젼시라고 자찬하며,(당시 시기가2006년말, 2.0이 화두로 된 시기)..Web2.0이라는 모티브로 사이트리뉴얼 계약을 했고 자신은 이것에 올인을 한다. 같이 할수 있겠느냐..라면서 당시 웹2.0을 기준으로 GS이숍을 리뉴얼 한다면 그것(Web2.0) 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속으로 엄청나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올인한것에 맞추어 리뉴얼할 GS이숍을 바꾸려면...아마 회사자체가 운영/관리/고객지원까지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이상 절대 Web2.0으로 제작될수 없다고... 그래서 Web2.0은 GS에 아니라고본다. 라고.. 이야기했었다.

상품상세페이지에는 로그인한 회원을 대상으로 페이지중간에 "TAG를 넣어주세요" 문구가 보인다..나참..냐하하
이러한 기준으로 아마 아키텍츠재펜에서는 위의 지도를 만들었나보다. 우리 기획공방에서도 이렇게 국내 사이트를 기준으로 한번 지도를 만들어보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름대로 ISSUE가 되지 않을지..
참고로 위 일본전철도면은 유료로 포스터 형식으로 팔고있지만 온라인으로 조회가능하게 해 놓았다.
[ 우리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으까? ]
최근 2.0버전에 관한 카툰이다.

한 컨셉


지불한 금액의 크기


추진할때
위 그림을 보시면 프로젝트참여를 한번이라도 해 봤던 사람으로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할 듯하다...
나의 경우는 12번이 압권이었음. 결국 또 시행착오의 시작이라는...
여러분들은 어떠것에 공감을 하시는지..
참고 : 프로젝트카툰이란?
more
[ 네이버 홈페이지 유료등록 서비스 폐지 ]

1995~1998년
야후, 라이코스, 네이버등의 검색엔진 사이트가 무료 등록이었다.
(당연하지 그릇이 많이 비어있었으니)
19999~2002
그런데 1999년 인터넷 홈페이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검색엔진 포탈들이 모든 상업적 목적의 사이트는 "비즈니스"카테고리로 끌어다 넣어 버렸고 비즈니스외에 카테고리는 공익목적의 기관, 단체들만 무료로 받으며 비즈니스는 세금포함 198,000원이라는 거금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처음에는 99000원이었다가 돈맛이 들었는지 올렸음)
홈페이지하랴 돈들여 만들고 또 등록하랴 돈들여 만든 업체들...울며 겨자먹기로 인터넷전화번호부에 돈을 내고 등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덕에 검색엔진 등록대행, 검색엔진 상위등록대행등의 말도 안되는 서비스부터 포탈사이트 광고대행서비스까지 진행하는 광고대행사들이 우후죽순 고개를 들고 일어났다.
(웹에이젼시에서도 "e-marketting"이라는 단어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때부터 분과를 만들기 시작했다. )
이 덕에 오프라인으로 공중파, 라디오방송, 매체광고만이 돈된다는 개념에서 유명한 웹사이트에도 광고를 하면 효과가 오프만큼 강하다는 개념이 처음 발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2003~현재
"비즈니스"카테고리의 홈페이지들의 등록량이 점점 줄어들자 포탈들이 또 통박을 굴린시기.
이때까지 다른 공공기관, 단체, 비즈니스 외적인 사이트들은 검색엔진 등록에 2~3주정도 거렸다. 밀릴대로 밀려서..왜? 공짜로 등록해주니까 무작정 기다리라는 횡포아닌 횡포였다.
그 통박은 바로 "빠른등록서비스"
말그대로 무료등록도 해 주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라는 것이고,
대신 돈내면 조금 빨리 등록해 주겠다는 것이다.
(광고대행사가 대형 포탈들의 광고영업수익제휴로 등록 아웃소싱을 맡아 저지른 만행임이 분명했다.)
현재~
해피하다. 이제는 드디어 공짜가 됬다..
원래 그랬어야 하는것었지만...괜히..왠지... 해피하다.
솔직히 작은 쇼핑몰이라도 만들고 홍보를 생각하는 사람들....
각 포탈마다 198000원이란 비용을 들인다는거...1회성이라고 하지만 쇼핑몰 만들고 운영하는 비용보다 훨씬 부담이 컸었다.

앞으로 이나라에서 공익목적이던 상업목적이던 작은 꿈을 부풀려갈 병아리 사이트들에게
한곳당 등록비 십구만팔천원이라는 암흑속에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주: 네이버 홈페이지 빠른심사 유료서비스(유료등록제) 페지 전문
more..
[ "홈페이지 무료제작해 드립니다." 문구를 보고 ]
97년에부터 시작하여 98,99년에 왕성한 홈페이지 에이젼시들이 생겨났고..
(당시만 해도 한페이지 스크롤 3칸정도 페이지를 요즘 동네 자석붙은 음식점 카다로그처럼 해 주는 곳도 있었다.)
그 당시 하루에 약 3000여개의 에이젼시업체가 생기고 3000개의 에이젼시가 없어지고..
그때에 정부/대기업/그룹사들이 웹에 대한 사업정리가 끝나고 시행에 들어가기 시작할때쯤..
메이져 급 웹에이젼시가 99년도부터 동을 트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도 건재한 클라우드나인, 이모션....2000년당시 150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렸지만 한순간 날아가게된 FID등...
이 업체들이 국내 Web IA(정보설계)나 디자인, 기술력의 발전에 기여한 바는 엄청나며 그 후를 잇는 메이져업체들은 더더욱 획기적인 발전을 유지시켜주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메이져 업체들이 아닌 자그마한 웹에이젼시업체들...
없는 그릇에 먹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밖에서 도로를 지나다보면 플랜카드로.."홈페이지 무료제작", "10만원 어쩌구저쩌구.."
하다못해 네이버에 돈내고 광고까지 이쁘게 하고있다.

충분히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며 시행착오를 하면서 기술력 인정받는 알짜 에이젼시가 되가는 업체도 있지만..
이런 알짜가 될수 있는 여지를 막아버리는것이 에이젼시인척 호스팅업체일수도...
에이젼시가 홈페이지 개발로 수입을 잡지 않고 호스팅업을 하면서 에이젼시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WebSite와 홈페이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할 수도 있을거 같다.
2. 홈페이지 : 없다는것만에 대한 필요성으로 의미,가치에 상관없이 만들은 그냥 홈페이지
이 "무료홈페이지제작"단순한 HTML외운것만 가지고...얇은 PhotoShop실력으로...수익을 쌓는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행동지침이 아닌지..
만들어 놓으면 1년이 지나도 운영과 이용발전에 신경안쓰면 1년이 지나도 방문자가 없다는것을..알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아래는 2007년도 SoftWare노임단가다.
에이젼시인척 하는 호스팅업체들...공시단가와 실제단가가 틀리다고 하지만...
참고했음 하는 바람이다..
한글로 된 모든 WebSite가 Big & Good Perfomance Website가 되었으면 한다.
<2007년도 소프트웨어기술자 등급별 노임단가>
(단위 : 원)
|
구 분 |
소프트웨어 노임단가 |
|
기 술 사 |
277,516 |
|
특급기술자 |
267,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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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기술자 |
206,698 |
|
중급기술자 |
165,245 |
|
초급기술자 |
130,898 |
|
고급기능사 |
108,268 |
|
중급기능사 |
95,632 |
|
초급기능사 |
7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