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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2.0 환경에서 소비자의 변화 ]

IT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은 물론 케이블 TV, 위성 TV, DMB, IPTV, 와이브로등 다양한 종류이 뉴 미디어가 등장하고 소비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수하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이로인해 사용자는 정보를 접할수 있는 선택권의 범위는 매우 확장적이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이 능동적인 정보 취득 및 정보이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소비자로서의 기존의 일방적인 필요에 의한 소비자의 구성에서 능동적이며 전문적인 소비자로서 진화하게 되었다.

참여,공유,개방을 표방하는 Web2.0의 기준에서 이러한 변화는 논리적으로 몆가지 진보된 형식을 보여줄 수 있다.

단순한 컨슈머(Consumer)에서 프로슈머(Prosumer)로의 진화

다시 프로슈머에서 트라이슈머, 크리슈머, 트윈슈머, 그린슈머 등의로 진화적 분화까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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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슈머
‘시도하다(try)’와 ‘소비자(consumer)’가 합쳐진 말. 체험적 소비자를 지칭한다. 간접정보에 의존하기보다 새로운 서비스, 제품을 직접 경험하길 원한다.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부상 중이다.

크리슈머 :
창조(CREATIVE)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데, 말 그대로, 창조적 소비자를 뜻하다. 기존의 상품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제품을 조합하거나 새롭게 만들어내기도 하다. 이들은 아주 이색적인 소비자들인데, 예를 들어, 노트북과 PDA를 자신의 자동차에 직접 장착해서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만들어 입는 사람, 직접 가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창의적이고,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소비자를 말한다.

트윈슈머 :
쌍둥이라는 뜻의 '트윈(Twin)'과 소비자를 의미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제품을 사용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겨 물건을 구입할 때 이미 그 물건을 산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여 결정을 내린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할 때 나타나는 새로운 소비 흐름이다. 인터넷에서는 판매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보거나 만져볼 수 없으므로 제품 사용후기를 참고하여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사용한 후 장단점을 직접 작성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그린슈머 :
웰빙시대에 맞게 등장한 소비자인데,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생활하는 것 등을 서로 서로 의견교환하고 공동구매하고 있다. 이들은 또 친환경에 대한 기본지식이 상당하기 때문에 한 백화점에서는 유기농 전문가로 구성된 '장보기 컨설턴트'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뿐 아니라 TV, 뉴스, 신문등의 전문 매체를 통해 미디어만의 특권이자 하나의 권리로 인식되었던 "주제설정"의 고유권한을 지금은 일반 개인들 및 블로거까지 주제를 설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 매체로서의 역할까지 하는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다.

               [개인미디어 예 : 서명덕기자-떡이떡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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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기자-떡이떡이블로그




이같이 미디어에 확장과 다양화에 따라 소비자의 변화는 기업의 마케팅에도 변화를 일으키며, 기업은 가능한 모든 접점에서 한 목소리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물론 위의 낮선 용어들도 마케팅업자들이 만든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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