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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2.0 시대의 "EnterPrise" ]

"엔터프라이즈 2.0은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웹2.0 도구들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것, 소셜(상호공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업 내/외부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
[MIT슬론 매니지먼트 리뷰(2006.4)]

기업에서 내부에 존재하는 엄청난 양의 컨텐츠와 기업 구성원들마다 유기적/유관적으로 배우고 소유해 나가는 암묵지(Explicit Knowledge; 비공식적 노하우)를 어떻게 문서화하고 기업차원에서 공유할 것인지, 이것을 가지고 기업경영의 토대로 가꾸어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할 문제..획기적인 부서간의 노하우개발 및 노하우저장/응용 솔루션등..
기업발전과 희망의 근간이기도 한 조직원 커뮤니케이션과 지식축적은 사실 어제 오늘만의 고민은 아니었다. 하지만 기업에 웹2.0의 기술적 도구를 적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벌써부터 연구모델이 되어왔고 2008년을 접어들어 아마도 점점 상용 또는 비상용으로나마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엔터프라이즈2.0 솔루션
IBM은 로터스 커넥션은 조직원의 블로그/미티홈피등...직원들의 개인적 소셜네트워킹을 기업내에 비즈니스로 연결및 접목시킨 솔루션으로 볼 수 있다. 즉, 직원들이 각자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쌓아놓은 소셜네트워킹공간을 기업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외에 여러가지 솔루션들도 SNS, 메시업등의 기술을 대거 채용했다. 아쿠아로직 앙상블은 개발자와 IT운영 조직들이 엔터프라이즈 매시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프라 소프트웨어이다. 이 외에도 기업 협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도 웹2.0의 주요기능을 내장해 출시되기도 했다. 기업에서도 소위 웹2.0 할 준비가 된 것이다.

기업 내 지식경영 시나리오
직원들이 업무를 하며 회의시간이 되었을때 자신의 컴퓨터앞에 앉는다. 그리고 회의실로 로그인하여 자신의 아바타가 회의실에 입장한다. (이거야 머 채팅과같겠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캐릭터들이 한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시작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자리 옆에는 회의에 필요한 자료가 도서관처럼 검색가능하며 이를 회의중에 전부가 동시에 회람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주요 직무마다의 협업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쁜 일정과 공간상의 이유로 한자리에 모일 수 없는 회사 구성원들에게는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다른쪽으로 시나리오를 잡아보자. 기업에서 블로그와 매쉬업을 위한 업무 백서에 직원마다의 나만의 노하우를 올리라고 공지가 뜬다. 직원들은 다른사람의 업무/어려운점/아이디어를 자신의 직무에 반영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잇으며, 정보나 지식은 공유할수록 더 커지게 될 듯 예상되 되며, 이를 최초 공유한 사람에게 대한  각 직원들에 대한 생각은 다양하게 표현이 될 것이다.
모든 기업이 기업운영/경영을 위해 최고로 주요시 여기는 것은 자신들만의 노하우이다. 그 노하우가 다음후배직원에게 더 업그레이드 된 노하우로 물려받도록 하여야 하고 이를 교육하기 위한 기업의 연구는 항상 고심해 왔었다. 그리고 수많은 솔루션들을 도입하고 폐기해 왔다. 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반강제로 규격에 맞는 정보와 지식을 집어 넣긴 하지만 장기적인 활성화와 성장은 한계적이기 때문에 잘 될 수 있을지 장담은 할 수 없지만..앞으로도 이러한 변화에 따른 솔루션들은 지속적으로 나올듯 하다ㅏ.

현재~! 기업이 웹과 다른점.
기업 내에서 직원들에게 바라는 '공유'라는 행위는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경쟁자가 보고있다는 사실, 상급자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공유를 할때 실제와 틀리게 공유할 수도 있겠지만서도..장기적으로 기업을 작은 소셜 네트워킹으로 보았을때 원작자에 대한, 그리고 그 공유에 대한 파생 컨텐츠에 대한 기록과 의견등이 쌓아가는것이 웹2.0의 엔터프라이즈 모델의 원천이 될듯 하다.
그러나 현재, 기업은 개개인들의 분명한 역할과 지위가 있는 조직이다. 웹과 완전 별개지을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웹만으로 기업 지식경영에 반영은 현재로서는 매우 어렵겠지 싶다. (사실 좋은인재가 더 좋은 평판을 받으면 다른기업으로 빠져 나가는 일에 대해 기업은 매우 조심해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은 울타리가 있는 폐쇄계에 매우 가까우며, 폐쇠계안에서는 몰라도 공유를 위한 웹의 롱테일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것이 현재 기업의 엔터프라이즈는 웹과 아직 잘 섞이지 않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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