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냐에 개발자는 고달프다 ]
사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마케팅파트, 클라이언트, 생각없는 프로젝트매니져등.. 기획/디자인/프로그램 하는 이들을 단지 PPT실력, 포토샾실력, 코딩과 DB설계실력만으로 실력이 판가름 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무능하다고 평가받는게...1년차나 10년차나 받는 똑같은 대우이다. (지금 현실의 대부분사람들이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정말로 큰 착오를 하는것은 위에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나름 Web이나 시스템쪽 분야에서 밥좀 먹었다는 사람들....절대 그런생각 못한다.
프로그래밍이란...정신을 쏟아 넣는것과 동일하다. 효율적으로 최선의 아웃풋이 나오도록 기획이라는 작업을 통해야 하고, 동시에 염두에 두어서 개발에 임해야 되는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것들이 많다.
그러나 개발자들의 환경..정말 답답이 리더들 덕분에 열악중의 열악수준이다.
개발에 맞는 지침도 잘 못알려주고, 실제 최종 아웃풋이 나오는 개발자만 미워하며 이따위로 개발했냐고 타작을 한다. 또한 밤새고 새벽에 퇴근하여도 지각사원이라는 오명을 못벗게 될때도 허다하다.
프로젝트는 보통 수백만,수천만에서 수백억까지 다양하다. 사실 관리자 입장이라는게 빠른시간에 빨리 개발을 마무리 짖고 시마이~ 하는게 최고이겠지만... 실무멤버는 날아다니는 실력에도 관리자덕에 개발이 망가지는것을 허다하게 봐 왔다.
기획, 개발, 디자인 모든 파트의 목적을 분명하게 해 주고 이에 대한 최종 아웃풋이 알흠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관리자의 소임이다.
원가를 아끼기 위해 하는 이런저런 관리자들의 악행을 보면...프로젝트 산출물이 어떨지는 훤~하다. 왜냐하면....개발자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투자하여 개발을 하니까...
마음과 영혼이 관리자의 무능과 악행에 무너진다면...소프트웨어 역시...힘없고 부실한 영혼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개발자들(기획/디자인/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에 영혼을 스며들어 살아움직이게 한다는것..
관리자분들...잊지말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