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보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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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속에는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흐름과 더불어 텍스트와 이미지, 소리, 애니메이션 등의 데이타가 어떻게 조합되어 어떻게 보여지게 될 것인지의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모두 담기게 됩니다.
스토리보드는 정확하고 상세하여야 하며, 제대로된 스토리보드는 제대로된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기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스토리보드가 완성되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에 명시된 내용을 가지고, 화면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일러스트 데이터를 그리게 됩니다.
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 및 DB설계를 하고 각 세부 로직을 프로그램 코딩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획자는 스토리보드를 작성함에 있어 디자인컨셉, Web Style Guide 및 DB스키마, 프로세스로직에 대하여 꿰뚫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만일 스토리보드가 잘못되어 있거나 불충분하여 중간에 개념과 로직이 바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프로그램과 그림 데이터가 그려진 것 만큼 손해를 입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다시 작업을 하여야 하며, 그래픽 데이터는 사이즈와 내용이 맞지 않아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일정은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것이죠. ![]()
대체로 기획자에 의해 스토리보드가 작성되어지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디자인을 하고,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코딩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보드가 잘못되면 잘못된 디자인, 잘못된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으며, 수정을 위해 위의 사항을 몆번이고 되풀이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더 들여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보드를 작성한다는것 자체는 하나의 대형부터 소형, 미니형태까지의 기승전결에 의한 필요성과 분석을 충분히 거쳐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웹사이트 개발에 있어서 스토리보드는 개발의 설계도이며 작업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단순히 사이트의 페이지별로 UI나 항목등을 도식화 해서 페이징을 하여 내 놓은 스토리보드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스토리보드라기보다는 개발 후의 완료산출물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항상 마스터플랜으로 생각을 하고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플랜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왜 스토리보드가필요한지, 기획단에서 분석하고 응용/개선해야할 필요성을 개념과 인식면에서 제일 중요하게 구분을 합니다.
이것은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이 스토리보드를 보며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히려 디자인적, 프로그램적으로 더욱 발전하여 반영해줄 여지를 줄 마음을 실어준다는것에 일반적인 스토리보드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아래의 형식은 기획공방 강사이신 강동현님 블로그에서 기획서샘플로 가져온 형식입니다. 이부분중 스토리보드는 기획서에 포함이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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