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스토리텔링 ]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란 디지털이라는 기술환경에서 멀티미디어라는 툴을 활용해 창조되는 모든 이야기 행위이다.”
-위키디피아-
인류의 시기에서 미디어의 기본인 종이에 기록되기 이전에부터 시작되었던 "이야기(Story)"
사람의 의사소통의 기본인 "말"이 인류의 발전으로 인해 온간 저장매체의 등장으로 진화가 되었지만, 이전에는 분명 저장방법은 이 "말"을 "기록"할 수 있는 매체가 없었을때라 머릿속에 기억하는 방법외에는 없었다. 물론 현재야 문자라는것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록"이 되었지만. 역시 이 기록은 "이야기와 생각"에서 비롯됨이 분명하다.
이야기가 재미나고 즐거움과 흥미를 돋울수록 기억에 오래 저장되며 다른사람에 전달할 수 있는 요건이되는 대 전제는 현대에 있어 디지털문화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이야기되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스토리라 말할수 있는 "게임"은 가장 많은 이용자(디지털스토리를 듣는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예전의 CD또는 INSTALL게임은 분명 상호의사통방식이 아닌 생산자(게임제작)자와 소비자(게임이용자)와의 일방적인 주체선정으로 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정보(이야기)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주체가 상호적이며 이야기에 이야기/댓글을 따라오게끔하는 토론형태, 그리고 이야기의 손쉬운 복제와 수정적복제(첨가/트랙백), 반어적/응용적복제(패러디)까지 가능한 열린 구조를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전과 틀린 온라인 게임사의 경우 이 스토리텔링의 최대한 활용을 고려하기위한 고심을 많이 해 왔고,
점점 그 상황의 주체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이제 게임이용자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아닌 "이야기"를 재 활용하고 발전시키는 상호적 주체로서의 역할로 바뀌어 가고 있다.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이 예는 새로운 분석 관점일 수 있는데,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이번 개편으로 신문과 방송사의 뉴스 영역 바로 밑에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오픈캐스트라는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배치하고 있다.
광고 -> 뉴스 -> 인기포스트(개인별 선택화 포스트)순서로 주목도가 높은 중앙 상단에 배치하는 UI전략은 국내 포털에서도 다음에서도 사용되었고, 아직까지 외국 포털에서도 예를 찾을 수가 없는 형태이기도 하다. 기업의 광고, 중립적인 뉴스, 블로거가 ‘생산한 이야기’ (Storytelling)가 서로 마우스의 클릭 세례를 받기 위해 경쟁위치에 동등히 있다는것.. 이렇듯 "이야기"는 광고, 뉴스와 비교해 그 중요성이나 차별성이 각자 성격의 의미만 다를뿐 효용성, 정보성에서 다르지 않은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스토리텔링의 형태]
디지털스토리텔링이 기록되는 형태는 무형이다. 온라인상에서 이야기가 생기면 그것이 디지털스토리텔링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이는 인터넷 기술의 관점뿐만 아니라 마케팅 관점에서 인터넷 이용자의 소비행태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는것에서 주목할 만하다. 기업이 이야기를 즐기고 소비하는 디지털 시대의 호모나랜스를 유혹하기 자신의 브랜드를 ‘디지털 스토리텔링’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것도 그렇고, UCC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체험단 마케팅, 사용후기(Reputation) 마케팅 등은 기업이 브랜드와 광고의 홍수에서 살아 남기 위해 만든 전쟁 무기이며, 오늘 그 전쟁의 중심에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있다.
간단히 대표적인 형태를 이해하기편하게 구분하자면,
- 카페&게시판 : 네이버카페, 다음아고라, 뽐뿌닷컴, 웃긴대학, 싸이월드마이홈피등.
- 블로그 : 메타블로그 (네이버, 다음, 올블로그) 및 블로그전체
- UCC : 판도라, 앰앤캐스트, 네이버동영상, 싸이월드동영상
[디지털스토리텔링의 힘]
1,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게 되면 전국적인 매체디바이스로서 가치(Value)를 갖게 되는게 일반적이다. 인터넷 이용자가 늘어나자 매체는 광고 상품을 팔기 시작했고 기업은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광고를 하기 시작하고 있는다는것은 엄연히 당연한 이치가 된다.
이렇듣 과거 성공한 브랜드의 핵심에는 소비자가 공감하는 스토리가 얽히고 응용되고 전파되고 있었다. 기업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브랜드 가치(Value,Loyalty)를 강화해 왔는데 인터넷의 발전으로인해 컨텐츠의 생산과 소비자의 관계가 상호적인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소비자의 공감을 얻기 위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최근에선 개인블로그까지도 이 디지털스토리텔링의 힘을 빌어 맘모스블로거가 탄생하고 수많은 독자까지 확보하면서 광고를 개재하는곳도 수월히 볼 수 있다.




